한 가지 주제로 발행되는 ‘스페셜 위크’ 시리즈입니다
서피비치 : 서퍼의 성지 양양 하조대, 다시 선셋 파티가 시작됐다
미디어앤아트 : 42만 요시고 사진전 기획자가 말하는 사람을 당기는 콘텐츠
마르쉐 : 도심 속 농부 시장, 제철의 먹거리로 대화하는 시장을 만들다
언리미티드 에디션 : 독립 출판계 최대 축제, 작가와 관람객의 만남을 본질로 삼다
스누피 가든 : 제주의 정원에서 피너츠의 이야기를 전하는 이유
어글리어스 : 얼룩덜룩 울퉁불퉁, 힘차게 살아낸 채소만 팝니다
슬로우파마씨 : 비커와 약봉지에 넣은 잎, 식물로 하는 힐링 비즈니스
이나가키 히데히로 : 잡초 생존전략, 어딘가에서는 일등이 되어야 한다
나무에 관하여 : 체리 씨앗은 100년을 기다려 싹을 틔운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