애슬레틱 : 알콜 한 방울 없이,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맥주가 되다
크레이그 두비츠키 : 치약, 세제, 커피로, 일상 속 지루함을 파괴하다
NASA 마케팅 : 우주 스트리밍 서비스와 로고 플레이, 1.2억 팬덤을 만들다
낼나 : 겁 없는 스몰 브랜드, 제품의 90%를 없애 살아남다
베어바텀 : 안 빨아도 되는 반바지로, 방글라데시 의류 노동자를 돕다
초코잡 : 정장 입고 5분만 뛰다 가도 좋은 피트니스 브랜드를 만들다
매직 스푼 : 참신함을 버려 성공한 시리얼, 100만 명의 식탁에 오르다
타코벨 : 고객을 문화적 반항아로 만들어, 혁신적인 브랜드가 되다
아보카도 프롬 멕시코 : 슈퍼볼부터 대학 설립까지, 아보카도 열풍을 일으키다
던스트 : 인스타로 채용하고, 결재 안 받는 브랜드가 MZ 패션을 뚫기까지
헤이티 : 구글 정신으로 만든 밀크티, 젊은 차 문화를 이끌다
TTNE : 도깨비부터 빙하까지, 사우나를 데이트 코스로 프로듀스하다
랄프로렌 : 열망을 팔아 클래식이 되면 생기는 일, 숫자로 보다
블랙&어브로드 : 흑인을 위한 여행사, 차별을 마케팅으로 역이용하다
스킴스 : 마케터가 된 카다시안, 속옷으로 100대 기업을 만들다
나이키 1 : 나이키가 팬을 만드는 궁극의 법칙, 스파이크
스퀴시멜로우 : 워런 버핏의 눈에 든 봉제인형, 그 마케팅 비결
미쉐린 가이드 : 타이어 회사의 마케팅 콘텐츠, 브랜드가 되다
찰리와 초콜릿 공장 : 8000억 비즈니스가 된 이야기의 성공 레시피
마리떼 : 마케터의 한마디서 시작한 리브랜딩, 1000억 브랜드를 만들다
JINS : 반골의 승부사, 안경 시장의 게임 체인저가 되다
졸리 : 완벽한 사업 아이템을 위한 세 가지 조건, 연매출 300억의 샤워기를 만들다
코치 : 두 번 추락한 브랜드가, 역사책에 기록될 컴백을 하기까지
요기보 : 격투기장과 야구장을 파고든 빈백, 편안함의 틀을 깨다
버키스 : 빨간 모자 쓴 비버가 반기는, 휴게소계의 디즈니랜드
체스닷컴 : e스포츠가 된 체스, 1억 유저에게 유쾌한 패배를 가르치다
에레혼 : 카다시안의 스무디, 발렌시아가의 가방을 만드는 동네 마트
파타고니아 : 타고난 사업가 이본 쉬나드, 룰 브레이커가 되다
달러쉐이브클럽 : 질레트에 맞섰던 면도 브랜드가 맞닥뜨린 잔혹동화
바릴라 : 전 세계가 등 돌린 브랜드가 다시 정상에 오르기까지
크럼블 : 테크기업처럼 만들어 패션 브랜드처럼 파는 1조 매출 쿠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