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규림 : 뉴믹스커피 디렉터, 위트 있는 생각을 물성화하다
모춘 : 극장주가 된 디자이너, 메시지를 파는 법을 이야기하다
스토리 2024 : 솔로지옥과 피지컬100의 리얼리티 기획법
오우드 : 돈보다 감각을 좇던 카페, 샤넬과 자크뮈스의 선택을 받다
Accept & Proceed : 나이키부터 나사까지, 브랜드의 에센스를 만드는 법
호텔기획자 한이경 : 아트부터 웰니스까지, “호텔에 가면 트렌드가 보인다”
리브미컴퍼니 : 사브서울과 윰드, 골든피스까지, 공간에 세계관을 입히다
스프레드웍스 : 희녹과 노티드, 와인앤모어까지, 브랜드의 밑그림을 함께 그리다
난로회 최정윤 : 한식을 주인공으로, 세상에 없던 힙한 풍경을 만들다
문승지 : ‘제로웨이스트 가구’로, COS와 블루보틀, 덴마크 왕실을 사로잡다
김도영 : 오픈런하는 과일 티셔츠, 좋아하는 일이 브랜드가 되기까지
뚜기 : 테디뵈르하우스‧골든피스 기획자, ‘한 끗’의 차별화를 말하다
디스이즈네버댓 : 14년째 힙한 패션 브랜드, 내일의 클래식을 꿈꾸다
박진표 : 65만 팔로워의 아이즈매거진, MZ의 새로운 눈이 되다
백규희 : 스투시에서 슈프림까지, 패션으로 문화를 전하다
이나모리 가즈오 : 마음의 모양에 따라, 인생이라는 그림은 바뀐다
신우석 : 돌고래유괴단, 크리에이티브 성공 공식을 새로 쓰다
나가오카 겐메이 : 물건과 오래 관계 맺는 것이 좋은 디자인이다
피오나 배 : 한국을 알리는 PR 전문가, "네트워크보다 기획이 먼저다"
헬리녹스 : 세상에 없던 초경량 체어, 아웃도어의 빈티지를 꿈꾸다
최장순 : 구찌, 빅히트, 카시나가 선택한, 브랜드 기획자의 생각법
켈리타앤컴퍼니 : 성심당과 간송미술관, 깊이 공부한 디자인엔 ‘격’이 깃든다
하라 켄야 : 사상가가 된 디자이너, ‘유동의 시대’를 말하다
글로우서울 : 호우주의보와 청수당, 온천집...영화 같은 공간 경험의 탄생
한화이글스 : 이야기의 힘, 승부를 초월한 팬덤을 만들다
쿠보타 오사무 : ‘조제’부터 ‘드라이브 마이 카’까지, 23년 차 PD의 감각
빌 벤슬리 2 : 호텔계의 윌리웡카, 희소한 경험이 호텔의 경쟁력이다
핸드호스피탈리티: 소줏집과 돼지곰탕집으로 뉴요커를 줄 세운 기획의 비결
이정모 : 털보 과학 소통가, 과학관을 '체험의 성지'로 만들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