롱블랙 이용자들이 남긴 자발적 후기를 그대로 공유합니다.

<aside> 💡 콘텐츠 뿐 아니라 디자인도 너무 좋은 롱블랙. 너무 좋은 구독 서비스라 이곳저곳 추천 많이 했어요. 롱블랙을 아직 구독하지 않는 건 너무 아쉬운거 같아요. 롱블랙 BI를 잡은 석윤이 대표님은 정말 컬러의 신이신 거 같아요. 너무 예쁩니다. 폰트 크기와 여백도 너무 조화로워요

</aside>

디자이너 영감 얻는 구독 서비스 '롱블랙'

<aside> 💡 매일의 습관, 예를 들면 매일 아침 커피 한 잔 같은 습관은 한 번 자리를 잡으면 끊어낼 수 없다. 중독이다 구독서비스로 과금을 하는 서비스의 핵심전략은 이용자가 콘텐츠를 소비하는 습관을 만들도록 서비스를 구성하는데 있구나!! 무릎을 탁! 쳤다

</aside>

인사이트를 얻는 법, 롱블랙

<aside> 💡 월 4,900원의 멤버십 가격은 지식을 탐구하기 위한 다른 대안들과 비교해보았을 때 효용이 훨씬 크기에 아무런 고민없이 선택할 수 있다.

그리고 롱블랙을 읽으면서 나의 지식 역시 늘지만, 지적 자본을 통한 구별짓기 역시 가능해진다.

매일 오전 8시의 롱블랙 카톡은 어떠한 영감들과 함께 우리를 지하철 속 다른 승객들과 구별 짓게 한다.

</aside>

롱블랙 - 현대 직장인의 지적 자본이자 구별 짓기


<aside> 💡 이들은 이제 막 직장에 적응하기 시작하는 단계로 찾아보는 정보량은 많지만 전체를 보는 큰 그림에는 약합니다. 이들이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선 자신만의 관점, 즉 기획력이 필요합니다. 롱블랙은 이런 분들에게 가장 앞선 트렌드차별화된 감각을 선사하죠. 어디에서도 볼 수 없던 고퀄리티 콘텐츠는 바로 이런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.

롱블랙을 141일째 이용 중인 저에게 롱블랙은 **‘감동을 선사하는 콘텐츠’**입니다. 보통 브랜드나 유행하는 아이템을 설명하는 콘텐츠에는 ‘사실’과 ‘팩트’는 있지만 감동은 없습니다. 소비자들은 필요한 정보만 취한 후 다시 다음 콘텐츠를 물색하죠. 하지만 롱블랙 콘텐츠는 읽고 나면 언제나 여운이 남습니다.

</aside>

[롱블랙] 오늘이 지나면 사라지는 ‘구독 서비스’